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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회화 감성 담은 첫 정규 ‘Edge Of Calm’ 오디오 스니펫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8-06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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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회화 감성 담은 첫 정규 ‘Edge Of Calm’ 오디오 스니펫 공개 (제공: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의 오디오 스니펫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5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오디오 스니펫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영상은 유화를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함께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숲, 꽃, 토마토, 빗물, 체스 말, 불꽃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각 트랙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냈으며, 차분한 색감과 서정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한 편의 아트 필름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고요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앨범의 콘셉트를 섬세하게 구현하며 ‘Edge Of Calm’이 전하고자 하는 감정선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번 오디오 스니펫을 통해 공개된 수록곡들은 티파니 영의 섬세한 보컬과 깊어진 감성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더블 타이틀곡 ‘Edge Of Calm’과 ‘Lips Together(feat. 미연 (MIYEON))’을 비롯해 ‘Codes’(코드스), ‘Drip Drop’(드립 드롭), ‘Halfway Honest’(하프웨이 아니스트), ‘Moment’(모멘트), ‘Lovers(feat. JUNNY)’(러버스),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의 원곡과 한국어 버전, ‘Moonlit Rain’(문릿 레인) 등 총 11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절제된 감정과 다채로운 사운드의 조화를 예고했다.

‘Edge Of Calm’은 평온함에 닿기 직전의 미묘한 감정과 순간을 음악과 비주얼로 표현한 앨범이다. 티파니 영은 앨범 콘셉트 기획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 제작 전반에 참여했으며, 수록곡 ‘Moonlit Rain’ 작사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담았다.

한편 티파니 영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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