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일본 팬심을 완벽하게 저격했다.
이날 공연에서 에이티즈는 ‘고스트(Ghost)’, ‘최면(Wake Up)’, ‘나사(NASA)’, ‘웨이브(WAVE)’, ‘워크(WORK)’, ‘아드레날린(Adrenaline)’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히트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발매한 일본 싱글 5집의 타이틀곡 ‘배드(BAD)’를 비롯해 ‘앤써(Answer)’, ‘인셉션(INCEPTION)’, ‘베터(Better)’는 일본어 버전으로 가창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떼창을 끌어냈다. 에이티즈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는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이기에 충분했다.
유닛 커버 무대 또한 펼쳐졌다. 산과 우영은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고, 성화와 민기는 트러블 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로 매혹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윤호와 종호는 더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를 위트 있게 소화하며 공연장에 웃음을 안겼고, 홍중과 여상은 카라의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상큼한 에너지를 전했다.
에이티즈는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의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사사네의 ‘모시 모시(mosi mosi?)’, 카라의 ‘미스터’,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의 ‘프리큐큐(Pri Kyu Kyu)’ 등 화제의 챌린지 안무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일본 싱글 5집을 통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오리콘 데일리 및 주간 싱글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빌보드 재팬 HOT 100,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와 바이럴 히트 재팬(Viral Hits Japan) 차트 등 각종 현지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본 전역에서 ‘배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국내에서도 뚜렷하다.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는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 실시간 차트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에이티즈의 롱런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에이티즈는 7일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MUSIC STATION)’, 10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하여 ‘배드’ 일본어 무대를 선보인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