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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박재범과 콜라보 싱글 ‘플러티’ 활동 성료

윤이현 기자
2026-08-10 13: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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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 박재범과 콜라보 싱글 ‘플러티’ 활동 성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첫 콜라보 싱글 ‘FLIRTY(플러티)’ 활동을 끝으로 새로운 역량을 다시금 확장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다영은 박재범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 ‘플러티’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영은 “‘플러티’를 통해 박재범 선배님과의 콜라보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라며 운을 띄었다. 

이어 “이번 콜라보 싱글은 나에게 또 다른 도전이자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힘을 얻어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고, 재범 선배님께서 매 무대마다 진심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더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얻어가는 활동이 됐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여러분께 들려드리면서 다양한 무대를 이어가고 싶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영은 ‘플러티’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매 무대마다 세련되면서도 힙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박재범과의 시너지를 완성하며 이목을 끌었고, 신곡의 청량하고 트렌디한 매력은 물론 설렘을 자아내는 무드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다영은 부드러운 춤선과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로 무대 위 존재감을 굳혔다.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섬세한 제스처,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무대 매너까지 더해 한층 견고해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해냈고, 박재범과의 페어 안무를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이 강렬한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완성했다.

다영은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서도 탄탄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데뷔 첫 워터밤 무대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등 각종 공연에 적극적으로 나서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다영만의 색깔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플러티’ 안무 영상과 포토 부스 콘텐츠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다양한 숏폼 콘텐츠까지 연이어 공개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신곡을 즐길 수 있도록 해 곡의 화제성을 꾸준히 이어갔다.

이처럼 다영은 ‘플러티’를 통해 다시 한번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이어갈 다양한 음악적 도전과 더욱 넓어질 다영의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다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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