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K-콘서트 플랫폼 ‘RED FRYS(레드 프라이즈)’가 강원도에서 첫선을 보이며 새로운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강원 RED FRYS(Gangwon RED FRYS)’는 International Hip-Hop & EDM(인터내셔널 힙합 앤드 이디엠) 콘서트 시리즈를 지향하는 공연 브랜드로, 힙합과 EDM을 중심으로 음악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차세대 페스티벌 플랫폼이다. 단발성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 지역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RED FRYS’는 전 세계 누구에게나 친숙한 감자튀김(French Fries)에서 착안해 탄생한 브랜드다. ‘RED’는 공연장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와 강렬한 에너지를, ‘FRYS’는 감자튀김처럼 국적과 세대, 취향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의미한다. ‘Deep Fried with Music & Passion’이라는 브랜드 메시지처럼 음악과 아티스트, 관객의 열정이 뜨거운 에너지로 하나 되어 축제를 완성한다는 철학을 담았다.
1차 라인업에는 다이나믹 듀오, 마이노스&허클베리피, 범키, 그리, 브라운티거 등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려 강원에서 처음 펼쳐질 RED FRYS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외 정상급 힙합 및 EDM 아티스트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푸드, 패션,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음악을 넘어선 ‘RED FRYS’만의 축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론트로는 “‘RED FRYS’를 단순한 공연 브랜드를 넘어 International Hip-Hop & EDM 콘서트 시리즈이자 글로벌 페스티벌 IP로 육성할 예정”이라며 “강원을 시작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공연 브랜드로 성장한 뒤, 장기적으로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 IP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과 문화,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공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RED FRYS’가 지향하는 목표로 꼽았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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