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출신 DJ이자 프로듀서 시모네 지노(Simone Zino)가 오는 8월 15일 서울 성수동에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UNDERCITY presents Simone Zino’라는 타이틀로 8월 15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언더시티(UNDERCITY)에서 진행된다. 공식 티켓 페이지에서도 공연 일정을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19세 이상 관람가, 약 7시간 공연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김정민은 배우 활동뿐 아니라 ‘MUKTHI(묵띠)’라는 이름으로 DJ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공개된 인터뷰에서도 김정민이 DJ ‘Mukthi’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으며, DJ M.I.C. 크루의 멤버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모네 지노를 비롯해 KIMNA, DAMIE, VORUS, MUKTHI, NO/AH 등이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로서 카메라 앞에서 연기력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DJ ‘묵띠’로 음악 무대에 서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정민에게 이번 공연은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또 하나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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