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세' 엑스러브(XLOV)의 아시아 투어가 순항하고 있다.
'Serving-X'는 엑스러브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아시아 투어로, 서울, 도쿄, 홍콩, 타이베이를 차례로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엑스러브는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로 강렬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에 맞춰 유려한 보깅 퍼포먼스를 펼친 데 이어 'Rizz', 'I'mma Be'를 잇달아 선보이며 힙합 R&B 특유의 리드미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Scent', 'Drip Drip', 'BIZNESS' 등 치명적인 분위기의 무대부터 '1 of LOV', 'Kiss and say goodbye', 'You Make Me Better' 등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무대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유닛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우무티와 루이는 'Extancy'로 높은 흡인력을 보여줬고, 현과 하루는 'HIPS'로 역동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엑스러브만의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펼쳤다.
한편, 엑스러브는 오는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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