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일본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지었다.
이날 공연에서 최유리는 자신의 대표곡인 ‘바람’, ‘동그라미’ 등을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소화해 내며 공연장을 물들였다. 이어 지난해 발매한 첫 일본어 곡 ‘아마, 우리(たぶん、僕たち)’와 일본어 신곡 ‘토코토코(とことこ)’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고 공연의 대미는 메가 히트곡 ‘숲(forest)’ 일본어 버전 앙코르 무대로 장식했다.
한편 최유리는 오는 10월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개최하고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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