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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에오, 데뷔곡 MV 선공개…교실 탈출한 청춘

서정민 기자
2026-09-05 0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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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밴드 아이우에오(A I W E O)가 첫 번째 EP ‘BE MY HUG’ 타이틀곡 ‘아이우에오’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교실을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는 네 멤버의 모습을 통해 청춘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아이우에오는 지난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BE MY HUG’ 타이틀곡 ‘아이우에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칠판 낙서와 필기구로 표현된 ‘아이우에오’가 등장하며 시작된다. 색색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교실에 등장한 멤버들은 시험 시간 OMR 카드에 낙서하고 기타와 베이스, 마이크를 들어 올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생님에게 혼난 멤버들은 책상과 의자를 움직이며 교실 탈출을 시도하지만 이는 상상으로 드러난다. 다시 교실로 돌아온 멤버들은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다 지우개를 던져 시계를 멈춘다.

멈춘 시간 속 교실을 빠져나온 멤버들은 운동장과 강당을 누비며 자유를 만끽한다. 비눗방울과 풍선, 공 등 다양한 소품과 네 멤버의 움직임을 활용해 청춘의 생동감을 표현했다.

후반부에는 앞서 펼쳐진 순간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반전이 이어진다. 평범한 교실에서 상상 속 자유로운 세계로 뛰어드는 이야기에 발랄한 연출을 더해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아 입을 벌려 소리치자’, ‘이 세상이 지겨운 우린 그냥 흔들흔들 춤을 추자’ 등의 가사 역시 뮤직비디오의 이야기와 맞물린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자는 곡의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아이우에오는 총 6편의 프리 데뷔 다큐멘터리를 통해 멤버들이 음악을 시작한 계기와 각자의 꿈,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후 팀명과 로고, 어나운스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하나의 목소리보다 큰 우리의 울림’이라는 팀의 방향성을 알렸다.

정식 데뷔와 함께 국내 J팝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6’ 무대에도 오른다. 데뷔 후 첫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우에오는 첫 번째 EP ‘BE MY HUG’ 타이틀곡 ‘아이우에오’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어센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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