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엔시티)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조형물이 석촌호수를 초록빛으로 물들였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시티와 송파구청의 협업으로 마련된 초대형 아트벌룬이 오는 27일까지 서울 잠실 석촌호수 동호 수면 위에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NCT 브랜드 론칭 10주년 및 서울패션위크 협업을 기념해 기획됐다.
NCT 10주년, 석촌호수에 초대형 벌룬 떴다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아트벌룬은 높이 16m, 너비 14.5m 규모로, 초록색 큐브와 흰나비 조형물이 호수와 어우러져 청량한 무드를 연출한다. 특히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은은한 야간 점등이 더해져 시민들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NCT 10주년, 석촌호수에 초대형 벌룬 떴다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7일부터 25일까지 석촌호수 동호 둘레길에서는 엔시티의 공식 팬덤 색상인 ‘펄 네오 샴페인’을 활용한 야간 라이팅이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진다. 초대형 벌룬과 야간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일대를 네오한 감성으로 채우고 있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은 응원봉과 포토카드를 활용해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엔시티는 이번 석촌호수 야외 전시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딥에서 10주년 기념 단독 전시 ‘익스비션 : 네오 디멘션(EXHIBITION : NEO DIMENSION)’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