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란(SORAN)이 ‘대학가요제’ 출신 신예 밴드들과 함께 세대를 잇는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타이틀인 ‘FOOTPRINT’는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오며 독보적인 밴드 브랜드를 구축한 선배 소란의 발자취 위에, 패기 넘치는 후배 펜타클과 더티슈가 새로운 발자국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 밴드 씬의 현재를 이끄는 베테랑과 미래를 책임질 슈퍼 루키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특별한 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이끌 소란은 섬세한 연주와 편안한 멜로디,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실력파 밴드다. 고영배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안정적인 보컬, 페스티벌 무대를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으로 공연계의 '믿고 보는 밴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함께 호흡을 맞출 더티슈와 펜타클은 2024년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휩쓸며 밴드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신예들이다. 비전공자 대학생들로 결성돼 예측불허의 반전 실력으로 파란을 일으킨 4인조 밴드 더티슈와 탄탄한 연주력 및 끈끈한 팀워크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혼성 5인조 밴드 펜타클이 선배 소란과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할지 이목이 쏠린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서울 ‘엑스칼라’는 최신형 음향과 조명 시스템을 완비한 공간으로, 세 밴드의 폭발적인 라이브 사운드와 무대 에너지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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