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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4년 만 솔로 컴백

정혜진 기자
2026-09-21 1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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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4년 만 솔로 컴백 (제공: 써브라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레오(정택운)가 약 4년 만에 솔로 신곡을 선보인다.

레오는 21일 오전 11시 10분 소속사 써브라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Never Again’의 온라인 커버를 공개했다. 신곡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Never Again’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온 연인과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끝을 향해 가는 관계 속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레오 특유의 섬세한 표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온라인 커버에는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담았다. 푸른빛과 보랏빛을 중심으로 따뜻한 색채가 겹쳐지고, 여러 겹으로 번지는 잔상을 활용해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표현했다. 곡명 ‘Never Again’과 레오의 이름은 유려한 서체로 배치됐다.

특히 이번 커버는 레오의 생일인 11월 10일을 상징하는 오전 11시 10분에 공개돼 팬들에게 특별함을 더했다.

레오는 최근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으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에는 새 디지털 싱글 ‘Never Again’으로 음악 팬들을 만난다.

특히 ‘Never Again’은 레오가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 3집 ‘Piano man Op. 9’ 이후 약 4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솔로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간 그룹 빅스(VIXX) 활동과 드라마 OST,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보여온 레오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맑은 미성,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보컬 색을 구축해왔다. 오랜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만큼 ‘Never Again’을 통해 들려줄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색깔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곡 발매 이틀 뒤인 10월 3일에는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인 팬미팅 ‘2026 LEO MUSE FANMEETING [TAKE 운 - PLAY LEO]’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레오의 새 디지털 싱글 ‘Never Again’은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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