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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후티 프루티’, 유튜브 1억뷰 돌파… 자체 최단 기록

이반지 기자
2026-09-23 1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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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아이 ‘후티 프루티’, 유튜브 1억뷰 돌파… 자체 최단 기록 (사진출처: 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의 ‘후티 프루티’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팀의 자체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오는 23일 오전 1시께(한국시간)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넘어섰다. 지난 8월 14일 공개된 이후 40일 만으로, 기존 최단 기록이었던 ‘애니멀’의 54일보다 14일 빠른 속도다.

빠른 조회수 상승에는 뮤직비디오의 강렬한 영상미도 한몫했다. 브라질 카니발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과 과일을 맛보는 모습을 표현한 안무,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곡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캣츠아이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물에 젖은 헤어스타일과 맨발 군무 등을 통해 곡이 가진 본능적이고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이번 기록으로 캣츠아이의 1억 뷰 이상 공식 영상은 총 8편으로 늘었다. ‘가브리엘라’ 퍼포먼스 비디오가 3억6000만 뷰, ‘터치’ 뮤직비디오가 3억 뷰를 기록했으며 ‘널리’ 뮤직비디오와 안무 버전도 각각 2억 뷰를 넘어섰다. ‘게임보이’ 뮤직비디오는 2억 뷰를 앞두고 있다.

추가 기록도 기대된다. ‘핑키 업’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와 ‘가브리엘라’ 뮤직비디오는 각각 9541만 뷰와 9457만 뷰를 넘기며 1억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함께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는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애니멀’과 ‘후티 프루티’는 빌보드 핫 100에서 각각 최고 24위와 31위에 올랐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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