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과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장기간 순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Hootie Frutti’는 같은 차트 64위로 7주 연속 진입했다. 최고 순위는 16위다. 발매 첫 주 ‘오피셜 앨범 톱100’ 2위로 직행한 EP ‘WILD’는 이번 주 83위를 기록하며 7주째 순위권에 머물렀다.
영국 음악 시장에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오피셜 차트는 앞서 ‘Hootie Frutti’가 톱40에 진입했을 당시 캣츠아이가 올해에만 5곡을 ‘오피셜 싱글 톱 40’에 올리며 2021년 리틀 믹스(Little Mix) 이후 한 해에 5곡의 UK 톱 40 히트를 배출한 첫 걸그룹이 됐다고 조명했다. ‘Internet Girl’, ‘PINKY UP’, ‘ICONIC BY MISTAKE’, ‘Animal’, ‘Hootie Frutti’가 차례로 톱 40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장기 차트인 기록을 이어갔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9월 25일~10월 1일)에서 ‘Animal’은 50위에 올라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해당 차트 최고 순위는 8위다. ‘Hootie Frutti’는 148위로 7주째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게펜레코드가 선보인 그룹으로, ‘K-팝 방법론’을 접목해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THE WILDWORLD TOUR’ 북미 공연에 돌입한다. 이어 10월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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