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AM(앤팀)이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오늘(3일) 한국 첫 돔 공연의 막을 올렸다.
&TEAM은 3일과 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개최한다.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앞선 투어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펼쳐진다. 최근 발매된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수록곡들이 세트리스트에 포진했다.
신곡과 기존 레퍼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세트리스트를 확장하고, 앙코르 공연을 위해 별도로 준비한 스페셜 무대도 공개한다.
&TEAM의 강점인 정교한 군무와 폭발적인 에너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아홉 멤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투어를 거치며 쌓은 경험과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렬한 움직임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넘나들며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 '최강 퍼포먼스 그룹'의 진가를 증명한다. 팀 고유의 세계관을 담은 서사형 연출도 공연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TEAM은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로 4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35만 7357장으로 자체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이 앨범은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와 주간 월드차트, 일본 오리콘 데일리·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휩쓸었으며, 타이틀곡 'Mark on Me'는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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