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우즈가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수배 전단을 연상시키는 티징 포스터를 먼저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는 오래된 수배 전단을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상단에는 ‘WANTED’ 문구가 크게 배치됐으며, 선글라스를 착용한 우즈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신곡명 ‘COME INTO MY WORLD!’와 현상금을 의미하는 ‘$261,020’이라는 숫자도 더해져 시선을 끈다.
여기에 ‘WANTED: WOODZ’, ‘Something is coming’이라는 문구까지 담기며 새 음악으로 돌아올 우즈의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우즈는 올해 데뷔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발매하고, 동명의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 Completed’를 개최하는 가운데, 공연을 앞두고 선보이는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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