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첫 번째 미니앨범 ‘Lost&Found’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전곡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한 가운데 신곡 ‘미완성일지도’의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영상에는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효정이 앨범 수록곡 일부를 직접 가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정은 특유의 청량하고 섬세한 보컬로 곡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는 정해진 답이나 타인의 시선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완벽하지 않은 현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첫걸음을 노래한다.
수록곡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에는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해 숨기보다 직접 부딪히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이번 앨범은 효정이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효정은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정은 앨범 발매 이후 국내외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첫 라이브 공연 ‘HYOJUNG 1st LIVE Lost&Found’를 개최한다.
이어 11월 1일에는 일본 도쿄 티아트 스카이 홀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RBW·DSP미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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