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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새 걸그룹’ A2O LITE, 데뷔 29시간 만에 차트 정상

허정은 기자
2026-10-15 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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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새 걸그룹’ A2O LITE, 데뷔 29시간 만에 차트 정상 (출처: A2O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수만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 이틀 만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A2O LITE의 데뷔곡 ‘네온(NEON)’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오후 6시 음원이 공개된 지 약 29시간 만에 거둔 성과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국내 K팝 무대에 신인 걸그룹을 선보인 것은 SM를 떠난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수만은 SM 3.0 체제 출범과 함께 회사를 떠났으며, 2023년 초 하이브에 SM 지분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체결한 경업금지 약정이 올해 초 해제되면서 국내 음악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이후 다수의 연습생을 트레이닝해 온 이수만은 중국에서 먼저 A2O 메이(MAY)를 데뷔시킨 데 이어 지난 13일 A2O SOUL과 A2O LITE를 선보이며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네온’은 이수만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유영진 프로듀서가 진두지휘한 곡이다. 유영진 특유의 음악적 색채가 담긴 신곡은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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