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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빅뱅, 11월 ‘2026 MAMA’ 출격 확정

이반지 기자
2026-10-16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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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빅뱅, 11월 ‘2026 MAMA’ 완전체 출격 확정 (사진: sns)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2026마마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CJ ENM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마마 어워즈’의 2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명단에는 빅뱅을 비롯해 씨엘, 화사, 아이브, 트레저, 우즈, 앤팀, 이즈나, 올데이 프로젝트, 하츠투하츠, 코이키즈, 롱샷, 모디세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서트 워’ 팀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K팝의 ‘레전드’ 빅뱅의 출연 소식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빅뱅은 지난 2024년 ‘마마 어워즈’를 통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해에는 멤버 지드래곤이 솔로로 무대에 올라 대상을 비롯한 3관왕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다시 한번 완전체로 MAMA 무대를 찾는 만큼, 어떤 역대급 퍼포먼스를 완성할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뮤직 인터스텔라’를 콘셉트로 내걸었다. 시공간과 장르, 세대를 뛰어넘어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무대를 연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베일을 벗은 1차 라인업 12팀에 이어 2차 라인업까지 확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올 제너레이션’ K팝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하나 되어 교감할 수 있는 장을 최선을 다해 연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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