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감독이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첫 경기부터 위기를 맞는다.
일본 배구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설욕전을 앞둔 가운데 새로운 선수의 합류까지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원더독스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시즌2를 시작했다. 첫 상대는 지난 시즌 원더독스에 역전패를 안겼던 일본 슈지츠 고교다.
김연경과 선수들은 지난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훈련에 돌입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팀 전력에 비상이 걸린 것.
김연경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전력 재정비에 나선다. 중요한 첫 경기를 앞두고 부상이라는 변수를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원더독스의 기존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새로운 인물도 등장한다. 비밀병기로 예고된 선수의 합류에 팀 분위기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선수들의 부상과 새로운 전력의 합류가 슈지츠 고교와의 재대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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