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지원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양지원은 최근 다양한 지역 무대와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지속해왔다. 지난 9월 2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 ‘2026년 마포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 축하공연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10월 4일 ‘트롯챔피언’ 공연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가을 공연 소식을 전했다.
이번 통합 점수 3위 기록은 현장 무대에서 전해지던 응원이 투표 참여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직 예선 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양지원이 상위권 흐름을 유지하며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예선은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3시 마감된다. 이후 23일부터 26일까지 인터미션을 거쳐 10월 26일 낮 12시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양지원을 비롯한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 현황은 한류연예대상 통합 점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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