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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 9개 달성

이반지 기자
2026-10-30 13: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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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 9개 달성 (사진 제공=빌리프랩)


걸그룹 아일릿이 오디오·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수퍼 리얼 미’의 수록곡 ‘미드나잇 픽션’이 지난 28일 기준 누적 1억 3만 4271회 재생됐다. 이로써 아일릿 통산 9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하게 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미니 1집의 또 다른 수록곡 ‘럭키 걸 신드롬’이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섰다. 팀 통산 5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이다. 이러한 연이은 성과는 당시 신드롬급 인기를 끈 데뷔 타이틀곡 ‘매그너틱’뿐 아니라 수록곡 전체가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아 왔음을 보여준다.

‘미드나잇 픽션’은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과 사이키델릭한 리듬이 어우러진 모던 팝 장르의 곡으로, 잠들지 못하는 새벽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했다. 

‘럭키 걸 신드롬’은 장난스러운 휘슬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가벼운 리듬과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미니 1집의 후속곡이기도 했던 ‘럭키 걸 신드롬’ 활동 당시 아일릿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스스로를 가리키는 솔직 당당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아일릿은 스포티파이에서 굳건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9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매그너틱’을 필두로 ‘체리쉬 (My Love)’, ‘Tick-Tack’, ‘낫 큣 애니모어’가 나란히 2억 회 이상 재생됐다.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jellyous’, ‘잇츠미’는 1억 스트리밍을 넘기며 팀의 탄탄한 음원 저력을 확인시켰다.

기존 발표곡들의 꾸준한 인기 속 신보 역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은 발매 첫날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공개 직후 멜론 ‘톱 100’에 72위로 진입한 뒤 나흘 만에 5위로 수직 상승했다. 여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순위를 가리는 10월 27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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