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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연예대상’ 김다현 1위 역전… 전유진과 접전

김연수 기자
2026-11-02 11: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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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연예대상’ 김다현 1위 역전… 전유진과 접전 (제공: 리매치)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여자 부문 결선 마감을 이틀 앞두고 김다현과 전유진이 0.5%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3분 집계 기준에 따르면, 김다현이 득표율 49.6%를 기록하며 1위, 전유진이 49.1%로 2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27일 집계 당시 전유진(57.2%)이 김다현(35.6%)을 앞서고 있었으나, 이번 집계에서 김다현이 추격에 성공하며 선두 자리가 바뀐 상황이다. 두 후보의 합산 득표율은 98.7%에 달해 전체 투표의 대부분이 두 사람에게 집중되고 있다.

3위는 0.5%의 득표율을 얻은 김의영이 차지했다. 이어 장윤정이 0.4%로 4위에 올랐으며, 양지은(0.2%)이 5위, 은가은(0.1%)이 6위를 기록했다. 송가인과 길려원은 표시 득표율 0.0%로 각각 7위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 26일 시작된 이번 트로트 여자 인기상 결선 투표는 오는 11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 최종 마감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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