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이 신곡 퍼포먼스 비디오로 안무의 세부 구성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담은 이번 영상은 빠른 화면 전환과 다양한 촬영 구도로 다섯 멤버의 움직임을 조명했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을 다룬 노래에 맞춰 안무에도 곡의 주제를 반영했다. 특히 ‘프렌치 키싱’이라는 가사에 양손으로 입을 가리고 두 입술이 겹쳐지는 듯한 동작을 포인트로 배치했다.
멤버들은 대형을 바꿔가며 힘 있는 동작과 부드러운 움직임을 연결했다. 각자의 표정과 제스처를 더해 상대에게 끌리는 감정을 표현했다.
‘프렌치 키싱’은 트로피컬 알앤비 곡으로, 시선과 향이 뒤섞이며 서로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을 노래한다. 반복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 라인을 바탕으로 강렬한 끌림을 천국에 빗댔다. 안무는 여러 케이팝 아티스트와 작업한 닉 조셉이 맡았다.
앤더블은 음악방송과 라디오, 웹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에서는 무대와 또 다른 구도로 신곡의 안무를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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