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파씨가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투어명은 영파씨가 올해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비자 / 파일럿3’의 수록곡 ‘파일럿3’에서 착안했다. 음악의 조종사가 되어 어디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영파씨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공연에서 영파씨는 ‘에이트 댓’, ‘프리스타일’, ‘파시 업!’, ‘마카로니 치즈’, ‘엑스엑스엘’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힙합 기반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탄탄한 라이브와 역동적인 무대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보컬과 랩,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무대뿐 아니라 자작곡 무대도 이어졌다.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고해’를 비롯해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에 수록된 ‘망했으면 해 니가.’, ‘아이 노’, ‘잠이 안 와요’, ‘카와’ 등을 메들리로 들려주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투어를 마친 영파씨는 “텔레파씨 여러분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행복했다.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을 바탕으로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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