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손흥민이 북중미 최강 클럽을 가리는 챔스에서 시즌 첫 득점 사냥에 나선다.
LAFC는 오늘(18일) 정오(한국시간) 온두라스의 강호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북중미 지역 클럽 대항전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흥민에게는 새로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첫 관문이다.
대회 규정에 따라 승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결정된다. 18일 원정 1차전을 마친 LAFC는 오는 2월 25일 안방인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으로 레알 에스파냐를 불러들여 2차전을 갖는다. 1, 2차전 합산 스코어로 16강 진출 팀이 가려지는 만큼, 손흥민의 발끝에서 터질 원정 득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북중미 챔피언을 향한 LAFC와 손흥민의 여정이 과연 승전보와 함께 시작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