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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2년 만에 KIA 승리 기원 시구

서정민 기자
2026-09-04 0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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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2년 만에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고경표는 오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주말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고경표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시구하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이다.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올라 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팬들에게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고경표는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방송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아 냉철한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옛 연인을 향한 감정까지 그려냈다.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과 풍부한 리액션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tvN ‘식스센스: B사이드’와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에 출연하며 예능 활동을 이어갔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보검 매직컬2’에도 새 멤버로 합류한다. 고경표는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기와 예능에 이어 야구장까지 찾는 고경표가 2년 만의 시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고경표가 시구자로 나서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5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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