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싶습니다!”
채널A ‘야구여왕’의 아야카가 정식경기 4차전에서 첫 선발 투수로 등판하며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입증한다.
이날 경기 전 미팅에서 추신수 감독은 상대팀 빅사이팅에 대해, “우리에게 2차전 패배를 안겨준 버스터즈를 꺾은 강팀”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는데, 소프트볼 투수 출신의 ‘에이스’ 노자와 아야카를 선발 투수로 깜짝 호명한다. 아야카는 “오늘의 경기를 무실점으로 막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힌다.
잠시 후, 결연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오른 아야카는 몸쪽 스트라이크를 앞세운 과감한 승부로 상대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삼진을 잡는다.
또한 소프트볼 선출다운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도루를 시도하던 타자까지 노련하게 잡아낸다.
한편 ‘야구여왕’은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냉혹한 룰 아래 블랙퀸즈가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레이커스와의 정식경기 3차전에서 투수 장수영의 삼진 릴레이와 타자들의 방망이가 폭발하며 3회 말까지 8:3 리드를 이어 나가는 등 날로 성장하는 실력으로 야구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아야카가 첫 선발 등판한 블랙퀸즈의 네 번째 정식경기 현장은 6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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