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해외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일본에서 기찻길을 사이에 둔 ‘주호진’(김선호)과 ‘차무희’(고윤정)의 스틸은 건널 수 없는 모습으로 과연 둘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유영은 감독은 일본이 ‘호진’과 ‘무희’의 첫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풋풋함과 설렘을 담기 위해 인물을 따라가는 시선과 공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실제로도 촬영 초반에 간 일본에서의 작업에 대해 고윤정은 “서로를 알아가며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속에서 그 설렘이 연기에도 잘 녹아들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호진’과 ‘무희’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호진’과 ‘무희’의 감정이 점차 깊어지는 캐나다에 대해서 유영은 감독은 석양과 오로라, 호숫가 등 이국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장소들에 대해 감정선을 고조시키는 장치로 활용했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호진’과 ‘무희’가 더 친해지는 부분이었는데 실제 촬영장에서도 저와 고윤정 배우의 호흡이 더욱 좋아진 단계였다”, 고윤정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촬영했고 연기도 더 풍부하게 나오게 된 것 같다”라고 전해 더욱 깊어진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이탈리아에서는 ‘호진’과 ‘무희’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둘만의 낭만적인 밤으로 완성되길 바랐다는 유영은 감독. 유럽의 겨울 풍경에 노란 불빛과 포근한 눈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온기를 연출했다. 김선호는 “변함없이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감독님과 고윤정 배우가 분위기를 잘 끌어줘서 저도 같이 끌어갔다. 행복한 촬영이었다”라고 훈훈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김선호와 고윤정의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으며 2026년 새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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