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당일배송 우리집' 안동 절벽 뷰 한옥

이다겸 기자
2026-01-13 20:30:02
기사 이미지
'당일배송 우리집' 촬영지 하회마을

'당일배송 우리집'이 촬영지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절벽 뷰 한옥 집으로 떠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5회가 1월 1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추성훈은 잘 먹고 힘 잘 쓰는 매력으로 예측 불가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은다.

기사 이미지
'당일배송 우리집' 촬영지 하회마을 부용대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세 번째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장영란이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준비했다. 서울에서 안동까지 직접 챙겨온 가방 속에서는 이틀 동안 정성스레 준비한 '16첩 반상'이 등장했다. 장영란은 사전 미팅에서 "엄마 손 밥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정성 가득한 밥상 앞에서 멤버들은 시작부터 감탄을 쏟아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밥상 앞에서 뜻밖의 철학 논쟁이 벌어졌다. 추성훈이 "삼시 세끼는 상술이다. 동물이라면 배고플 때 먹는다"며 파격 발언을 던진 것. 급기야 '먹성령' 김성령을 향해 "세끼 다 먹는 건 이해 못 하겠다"는 저격 멘트까지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뱉은 말과 달리, 장영란표 소불고기를 국수처럼 흡입하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기사 이미지
'당일배송 우리집'

'당일배송 우리집' 5회에서는 추성훈과 방 배정을 건 게임도 펼쳐진다. 앞서 코골이를 고백했던 추성훈에 네 자매의 승부욕이 폭발할 예정이다. '피지컬 1황' 추성훈과 '승부욕 MAX' 네 자매가 1대 4로 맞붙으며 뜻하지 않은 몸개그를 선사한다.

'당일배송 우리집'의 배경인 안동 하회마을 절벽 뷰 한옥은 영란이 평소 꿈꿔온 로망 장소다. 영란은 "내가 정말이 달록 얘기했거든. 내가 맨날 맨날 얘기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연진들은 절벽을 바로 앞에 두고 바라볼 수 있는 전망에 감탄했고, "와 진짜 한옥이야"라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일박한다고 여기서"라며 놀라워하는 출연진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기사 이미지
'당일배송 우리 집'

넷플릭스 '피지컬100'에 출연해 남다른 전략가 기질을 보였던 추성훈은 1대 4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하며 멤버들 모두를 종이인형 신세로 만든다. 급기야 하지원은 흙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며 역대급 예능 감각을 터뜨렸다. 방 배정을 건 대결에서 진행되는 줄다리기 게임에서는 "너무 너무 한 번에 이길 수 있어"라는 자신감과 "다치지 마세요"라는 걱정 섞인 목소리가 오갔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새로운 집과 게스트를 맞이하며 특별한 하루를 함께하는 관찰 예능이다. 패션 대결, 먹성 대결, 힘 대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출연진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식사 시간에는 출연진들이 맛있게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고, "너무 맛있어"라는 감탄과 함께 "언니 이것도 먹어 봐. 맛있죠? 맛있게 드시니까 내가 다 행복하다"는 대화가 오갔다.

먹방과 게임에 진심인 추성훈과 네 자매들이 펼칠 '안동 절벽 뷰 집' 케미는 13일 저녁 8시 50분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의 끝과 추성훈의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 어떻게 드러날지 기대를 모은다.

기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