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에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 '싱어게인4' 탑7 출연진이 모두 등장한다.
'싱어게인4'로 대한민국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탑7(TOP7)이 보컬 실력에 이어 예능감까지 마음껏 뽐낸다. 17일 토요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싱어게인4'의 최종 탑7(TOP7)인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한다. 일곱 명의 출연자는 생생한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지금껏 숨겨왔던 개인사와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오욱은 밴드 활동을 하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사연을 공개한다. 이오욱은 "밴드 활동을 하면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 가전제품 판매부터 목욕탕 청소는 물론, 미군 부대에서 컵밥까지 판매했다. 의류 수거 기사로는 무려 3년간 일했다"고 말한다. 이오욱은 꿈을 위해 평범한 직장인의 삶 대신 불안정한 밴드 활동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어려운 시절을 견뎌냈다.

이어 이오욱은 "1등 상금 3억 원은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태드릴 예정이다"라며 깊은 효심을 드러낸다. 고생하신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다는 이오욱의 진심 어린 고백은 스튜디오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한다.

준우승자 도라도는 이오욱 못지않게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도라도는 "1등이 이오욱으로 발표됐을 때 솔직히 아쉬웠다. 41점 차이로 상금이 3억 원에서 3천만 원이 됐다"라고 유쾌하고 솔직한 준우승 속마음을 전한다. 아쉬운 심경이었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였다는 도라도의 솔직함은 예능의 진수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꼽힌다.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두 사람의 대화는 '아는 형님' 스튜디오에 폭소와 박수를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진다.

김재민은 남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인물로, 남자 최초 실용음악과 수시 5관왕이라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김재민은 "모 대학 학과장님이 '우리 학교로 오라'며 직접 전화가 왔다. 중고등학교 시절엔 SM에서 캐스팅 연락을 받기도 했다"라며 남다른 일화를 전한다. 어린 나이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던 김재민은 당시 경험담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형님학교에 입학한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싱어게인4'의 최연소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던 슬로울리는 수능과 오디션 준비를 병행했던 경험담을 공개한다. 슬로울리는 "'싱어게인4'의 최연소 출연자다. 4라운드를 준비하면서 수능에 임했는데, 다 찍고 하나 정도 맞은 거 같다"라는 솔직한 토크로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오디션 준비로 인해 학업에 집중하지 못했던 솔직한 심경 고백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규리는 양희은과 함께 부른 '엄마가 딸에게' 듀엣 곡으로 인해 종종 양희은의 친딸로 오해받곤 했다. 규리는 "양희은과 부른 '엄마가 딸에게'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타 프로그램에 '양희은 첫째 딸'로 출연하면서 진짜 딸로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친엄마는 따로 있다"라고 어머니 본명을 공개하며 귀여운 해명에 나서 웃음을 더한다.

김예찬은 성장 스토리를 공개하며 감동을 전한다. 김예찬은 "'싱어게인3'에 도전했을 땐 2라운드까지 올라간 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시즌에는 20kg 정도 감량하고 마음을 다잡고 나갔다"라며 탑7(TOP7)에 올라갈 수 있었던 남다른 마음가짐과 노력을 공개한다. 체중 감량과 멘탈 관리를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온 김예찬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싱어게인4' 탑7(TOP7)의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각자가 준비한 개성 넘치는 무대들은 17일 토요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