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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 역주행 화제… 영경·상현 데이트 이후, 현준과의 솔직한 대화에 시선 집중

정혜진 기자
2026-01-16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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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 역주행 화제… 영경·상현 데이트 이후, 현준과의 솔직한 대화에 시선 집중


KBS 2TV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역주행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 단독 공개를 앞두고 영경을 중심으로 한 러브 라인의 변화가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현과의 고려대 데이트를 끝으로 감정의 방향을 정리한 영경이 현준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진학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 이어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활동까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 영경은 오랜만에 방문한 고려대학교를 거닐며 학생 홍보대사를 했던 추억을 상현과 공유하였고, 이날 캠퍼스 데이트를 끝으로 현준과의 마음을 확인했다.

연하우스의 시작부터 함께한 김영경과 김현준은 서로를 선택하며 연하우스에서의 끝도 함께했다. 김현준은 “집에 가서 느낀 게, 내가 누군가를 챙겨주다가 오니까 내가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그 기분이 이상했다”며 누나의 빈자리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영경도 “주변에서 내가 로봇 같다, AI 같다 하는데 현준이랑 있으면 내 마음이 녹았다. 나랑 비슷하고, 비슷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고 그래서 나왔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다만, 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와 함께, 서울과 경주라는 물리적인 거리까지 현실적인 문제들에 직면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과연 지금까지도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렘 도파민으로 매주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책임졌던 ‘누난 내게 여자야’는 오는 1월 17일 토요일 웨이브(Wavve)에서 누나&연하남의 못 다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최종커플의 근황까지 전하는 코멘터리 영상이 단독 공개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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