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이 여수 중국집(중식당) 노포 맛집을 찾는다.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하는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미식과 낭만의 도시 여수를 다시 찾는다. 이번 여정의 핵심은 51년 경력을 자랑하는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가 ‘먹친구’로 합류했다는 점이다. 이번 ‘전현무계획3’는 간짜장, 탕수육, 팔보채, 잡채밥 등을 맛본다.

세계적 거장 여경래의 인지도 굴욕 사건세 사람이 향한 곳은 여수 현지인 사이에서 유명한 중국집 노포였다. 이곳은 일명 ‘중식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곽튜브는 식당 사장이 대가 여경래를 알아보고 부담스러워할까 봐 걱정했다. 전현무 역시 여경래 셰프가 거장이기에 사장님이 긴장할 수 있다고 맞장구쳤다. 그러나 ‘전현무계획3’ 촬영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식당 주인은 여경래 셰프를 보고 동네 주민이거나 예전에 간짜장을 먹으러 왔던 손님 정도로 생각했다.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과 미식 평가음식이 나오자 ‘전현무계획3’ 멤버들은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바삭하게 튀겨진 탕수육을 두고 부먹과 찍먹 논쟁이 시작되었으나, 여경래 셰프는 옛날에는 그런 개념이 없었다고 단호하게 정리했다. 여경래 셰프는 중식 할머니가 만든 탕수육, 팔보채, 잡채밥, 간짜장 등을 차례로 맛보았다. 처음 식당에 들어설 때만 해도 갸우뚱했던 여경래 셰프는 음식을 맛본 후 태도가 180도 바뀌었다. 여경래 셰프는 식당 주인을 향해 ‘여수 간의 귀재’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노포의 깊은 내공을 인정했다.

아재 개그 폭격기로 변신한 여경래이번 ‘전현무계획3’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여경래 셰프의 숨겨진 예능감이다. 여경래 셰프는 여수라는 지명을 활용해 자신은 여씨이고 수원 출신이라 상관있다는 식의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또한 전현무가 거장이라고 치켜세우자 자신은 거장이 아니라 짜장이라고 받아치는 등 쉴 새 없는 언어유희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여경래 셰프의 유쾌한 매력과 여수 중식 노포의 정체는 본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전현무계획3' 16회 방송 시간은 금요일 밤 9시 1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