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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손민수♥임라라 반지하 임장

이다겸 기자
2026-01-29 2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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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1억 반지하 신혼집

‘구해줘! 홈즈’에서 은평구 신사동 1억 반지하 신혼집, 송파구 가락동 자가, 답십리동 LH 매입 임대주택, 신혼부부들의 집을 임장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현실적인 주거 가이드를 제시한다. 29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인기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출연해 직접 발품을 판다. 통계에 따르면 신혼부부 중 약 44%만이 자가에 거주하는 상황이다. ‘구해줘! 홈즈’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결혼 0년 차부터 7년 차까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부부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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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1억 반지하 신혼집

‘구해줘! 홈즈’ 출연진은 첫 번째 임장지로 1억 원에 매입한 반지하 신혼집을 찾았다. 이곳은 반지하는 어둡다는 편견을 깨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신혼의 로망을 실현해 ‘구해줘! 홈즈’ 코디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장 도중 예비 신혼부부의 청첩장 모임 일정이 발견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주우재와 장동민은 모바일 청첩장이 합리적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한편 양세형은 살림 고수다운 꿀팁을 대방출하며 준비된 신랑감 면모를 뽐냈다. 양세형은 미래의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맡겠다는 공개 구혼과 함께 김숙을 향한 핑크빛 멘트를 던져 ‘구해줘! 홈즈’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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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이어 ‘구해줘! 홈즈’ 팀은 송파구 자가 마련에 성공한 7년 차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집주인 부부는 절약, 저축, 재테크를 뜻하는 ‘JJJ 전략’을 통해 매년 연봉의 80%인 8천만 원을 저축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예금이자 11원까지 기록된 나노 단위 가계부는 알뜰한 양세형마저 놀라게 했다. 손민수 역시 이에 질세라 과거 데이트 시절 헌혈 답례품으로 영화를 보고, 버블티에 물을 타서 마셨던 ‘짠돌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손민수의 처절한 절약 정신과 이로 얽힌 이별 사연은 ‘구해줘! 홈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구해줘! 홈즈’ 방송 시간은 29일(목) 밤 10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