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솔로지옥5'의 출연자 김고은과 이건의 천국도 호텔 데이트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솔로지옥 시즌5'의 천국도 데이트에서 고은과 이건이 침대 위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다음에 또 오면 누구랑 오고 싶어?", '솔로지옥5'의 화제 중심에 선 김고은이 조이건에게 던진 질문이다. 천국도 스위트룸 침대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은 대화 속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을 알아갔다.

김고은은 조이건에게 "다음에 천국도에 오면 누구랑 오고 싶냐"고 물었다. 상처받지 않겠다며 담담하게 던진 질문이었지만 그 속에는 조이건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조이건은 잠시 생각하다 "예진이 아니면 너"라고 답했다. 남자들의 심리를 잘 모른다고 덧붙이는 그의 모습은 솔로지옥 시즌5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조이건은 웃으며 "나 안 다정한가? 나는 진짜 다정한 사람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고은 역시 "진짜 그런 것 같다"고 맞장구치며 경직된 공기를 풀었다. 서로를 향한 호감과 탐색이 오가는 침대 위 대화는 두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듯했다.

하지만 대화의 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조이건은 잠자리에 드는 김고은에게 "예진이랑 잘 자"라는 인사를 건넸다. 김고은과 오롯이 집중해야 할 천국도의 밤에 다른 이성의 이름을 언급한 것이다. 김고은을 향한 장난 섞인 멘트인지 혹은 무의식중에 나온 진심인지 알 수 없는 미묘한 여운을 남겼다. 김고은 앞에서 함예진을 언급하는 조이건의 태도는 솔로지옥 시즌5의 러브라인이 여전히 안갯속임을 시사했다.

김고은과 함예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조이건의 마음이 결국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장면은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감정선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솔로지옥 시즌5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천국도의 밤은 깊어졌지만, 이들의 관계는 더욱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솔로지옥5' 8화, 9화, 10화 공개일은 오는 2월 3일, 공개 시간은 오후 5시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