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 비타민’ 윤서령이 뜨거운 에너지로 설 안방에 제대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윤서령은 연핑크 톤의 고급스러운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재해석한 무대에서는 윤서령 특유의 에너지가 제대로 폭발했다. 시원시원한 꺾기 창법과 파워풀한 성량,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한 소절 한 소절 살아 있는 흥을 완성했고,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달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선후배 컬래버로 꾸며진 김연자의 특별 무대에서는 배아현, 김의영과 함께 ‘10분 내로’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대선배와의 컬래버레이션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고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윤서령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채웠다.
윤서령은 TV CHOSUN ‘미스트롯3’를 통해 수차례 도전 끝에 TOP10에 오르며 ‘불사조’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포기하지 않는 에너지와 무대 체질을 인정받은 윤서령은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꾸준히 쌓아왔다. 지난해 발표한 신곡 ‘슬픈 가야금’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표현력으로 호평받았다.
한편 윤서령은 새해에도 ‘트롯 불사조’다운 에너지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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