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현역가왕3' 결승전 진출자 탑10→이수연 차지연, 홍지윤

이다겸 기자
2026-02-25 00:25:59
기사 이미지
'현역가왕3' 순위 1위 이수연


'현역가왕3'의 결승전 진출자 결과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 '현역가왕3' 준결승 2라운드 최종 결과, 상위 9명이 결승에 직행했고 하위 3명 중 금잔디가 투표로 생존하며 마지막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역가왕3' 결승전 진출자 결과, 이수연, 차지연, 홍지윤, 구수경, 빈예서, 솔지, 강혜연, 김태연, 홍자, 금잔디 참가자가 진출했고, 반면 김주이와 소유미는 최종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기사 이미지
'현역가왕3' 탈락자 김주이·소유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1·2라운드 합산 최종 순위표에 따르면 이수연이 총점 1011점(1R 561점, 2R 대국민 응원투표 130점, 2R 국민판정단 320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차지연이 975점으로 2위, 홍지윤이 964점으로 3위에 올랐다.

기사 이미지
'현역가왕3'


계속해서 구수경(902점)이 4위, 빈예서(858점)가 5위, 솔지(838점)가 6위, 강혜연(805점)이 7위, 김태연(789점)이 8위, 홍자(755점)가 9위를 기록하며 결승전 진출자 명단에 무사히 이름을 올렸다.​

기사 이미지
'현역가왕3'


반면 합산 점수 하위권에 머문 3명은 방출 후보자가 되어 생존의 기로에 섰다. 금잔디가 688점으로 10위, 소유미가 660점으로 11위, 김주이가 640점으로 1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방출 후보 3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생존 투표에서 금잔디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극적으로 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기사 이미지
'현역가왕3'


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리게 된 김주이와 소유미는 의연하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주이는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국가대표가 되지 못했지만, 마음만큼은 국가대표의 마음가짐으로 저의 소리를 알리는 김주이가 되겠습니다"라고 씩씩한 각오를 밝혔다. 소유미 역시 "현역들, 선배님들과 함께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며 그동안 함께 경쟁하고 의지했던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사 이미지
'현역가왕3'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승부 끝에 '현역가왕3'의 최종 결승전 진출자 9명 +1명이 확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한일전 국가대표에 나설 최후의 가왕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