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디 플라워’가 오늘 최종 7, 8화를 공개한다.
오늘 공개되는 7, 8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이우겸과 채움메디컬센터 ‘채 의장’(권수현)의 정면 대립이다. 그간 치료제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숨겨져 있던 권력의 실체가 드러나며, 두 인물의 관계는 단순한 협력과 계약의 구도를 넘어선다. 이우겸을 둘러싼 인물 간의 충돌은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누가 판을 쥐고 있는지 예측하기 어려운 심리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다른 핵심 포인트는 보호소를 벗어나려는 이우겸의 탈출 시도다. 수감 생활 속에서 침묵을 지켜오던 그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극은 급격히 속도를 높인다. 탈출이 단순한 도피인지, 혹은 더 큰 목적을 향한 선택인지는 이번 회차의 중요한 관전 요소가 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한준’(성동일) 변호사가 그의 탈출을 돕는 듯한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이우겸의 진짜 의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이우겸의 탈출, 채 의장과의 대립, 그리고 끝까지 이어질 선택의 순간. ‘블러디 플라워’ 최종 7, 8화는 지금까지 쌓아온 갈등을 폭발시키며 대망의 피날레를 예고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 속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최종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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