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신’ 백서라가 쇼킹한 ‘피범벅 페이스’ 현장으로 긴장감을 드높인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에 의해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에 나섰던 김진주(천영민 분)가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깨어난 후 충격에 휩싸이는 ‘동공 지진 엔딩’으로 파국의 전조를 예고했다.
오늘(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7회에서는 백서라가 자신의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들어버리는 ‘피로 물든 각성’ 장면으로 소름을 유발한다.
극 중 침대에 기대앉아 골똘히 뭔가를 고민하던 모모가 거울 앞으로 달려가 감정의 분열을 드러내며 폭주하는 장면. 모모는 터진 코피를 그대로 얼굴에 문질러버리는가 하면 피로 물든 얼굴과 손을 보며 광기 어린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섬뜩 모습을 폭발시킨다. 과연 모모의 변화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백서라는 ‘뇌 체인지 수술’로 인해 현란희부터 김진주까지 달라지는 모모의 면면을 설득력 있게 체화시켜 극찬을 받고 있다. ‘분노의 폭주’ 장면에서 백서라는 모모의 불안감과 혼란함이 충돌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불현듯 떠오르는 기억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점점 광기로 치닫는 모모의 달라진 변화를 밀도 짙게 표현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7회는 오늘(4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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