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디즈니+ 4월 둘째 주 주간컬렉션

이다미 기자
2026-04-10 11:19:29
기사 이미지
디즈니+ 4월 둘째 주 주간컬렉션 (제공: 디즈니+)


금기를 깬 두 소녀의 이야기 ‘증언들’부터 은하계를 뒤흔들 스타워즈 ‘다스 몰’의 귀환, 20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가족 코미디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신작들로 가득한 디즈니+의 봄이 온다. 

억압된 세계를 뒤흔드는 두 소녀의 선택, 저항으로 완성된 그들의 기록을 목격하라! ‘증언들’

‘증언들’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핸드메이즈 테일’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는 후속작으로 마거릿 애트우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길리어드 체제 아래에서 살아가는 10대 소녀 ‘아그네스’(체이스 인피니티)와 외부에서 건너온 ‘데이지’(루시 할리데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소녀가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길리어드가 원하는 미래의 여성들을 양성하는 ‘리디아 이모’의 엘리트 예비 학교에서는 신의 이름 아래 잔혹한 복종이 강요되고, 이곳에서 만난 두 소녀는 서로를 통해 새로운 시선을 마주하게 된다.

금기를 넘어선 유대는 결국 자신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뒤흔드는 계기가 되며 강렬한 서사를 예고한다. 특히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로 주목받은 신예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원작 시리즈의 주연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모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더 강렬해진 메시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담은 ‘증언들’은 지금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 이미지
디즈니+ 4월 둘째 주 주간컬렉션 (제공: 디즈니+)


“진정한 은하계의 모습을 보여주지” 스타워즈 최강 애니메이션의 탄생!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는 클론 전쟁 이후, 여전히 살아남아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하려는 ‘몰’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은 ‘몰’이 아직 제국의 손길이 닿지 않은 행성에서 범죄 조직을 재건하려는 계획을 세우며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환멸을 느끼는 젊은 파다완과 만나게 되며, 새로운 관계가 형성된다.

은하계의 질서가 재편되는 틈을 파고드는 ‘몰’의 이야기는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와는 또 다른 다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화려한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연출, 강렬한 액션과 사운드가 더해져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권력과 복수가 뒤엉킨 새로운 서사를 기대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를 확인해보자.

기사 이미지
디즈니+ 4월 둘째 주 주간컬렉션 (제공: 디즈니+)


20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대환장 가족 소동, 더욱 강력해진 가족 코미디의 귀환! ‘말콤네 좀 말려줘: 인생은 여전히 불공평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미국의 국민 시트콤 ‘말콤네 좀 말려줘’가 20년 만에 돌아왔다. ‘말콤네 좀 말려줘: 인생은 여전히 불공평해’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모인 ‘말콤’(프랭키 무니즈)과 그의 가족이 여전히 예측 불가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십 년 넘게 가족과 떨어져 딸과 함께 지내던 ‘말콤’은 ‘할’(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로이스’(제인 카츠마렉)가 결혼 40주년 파티에 참석해 달라고 요구하면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한층 성장했지만 여전히 엉망진창인 가족 구성원들의 모습은 변함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오리지널 시리즈를 사랑했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특히 이번 작품 공개와 함께 기존 시리즈 ‘말콤네 좀 말려줘’ 시즌 1부터 7까지도 디즈니+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처음부터 정주행하거나 추억을 다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족의 소란스러운 일상과 특유의 유머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금 디즈니+에서 그들의 일상을 만나보자.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