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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개그우먼 김지유 집 공개(미우새)

김민주 기자
2026-04-19 2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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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개그우먼 김지유의 집 상태가 공개되어 충격을 안겼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톱모델 한혜진과 개그우먼 엄지윤이 최근 대세로 떠오른 후배 개그우먼 김지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와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을 자랑하는 한혜진은 후배의 집을 찾았으나, 현관문을 열자마자 펼쳐진 엉망진창 혼돈의 집안 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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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이날 공개된 김지유의 집은 그야말로 '공포의 지유 하우스'였다. 주방 싱크대 주변에는 짐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특히 주방 한편에 방치된 종이상자 안에는 화석처럼 바짝 말라버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고구마들이 가득해 충격을 주었다. 이를 본 엄지윤은 "이거 내가 본 고구마 중에 가장 신기하게 생겼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지유는 해맑게 "조금만 더 말리면 고구마칩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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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미우새)

또한 김지유가 “그래도 뭐라도 내어드려야 하는데”라며 냉장고 문을 열었지만, 그 안은 더 참혹했다. 냉장고 안에는 정체불명의 먹다 남은 소스가 덩그러니 놓여있었으며, 비닐봉지 안에는 곰팡이가 하얗게 피어오른 썩은 과일이 발견되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가장 충격적인 공간은 옷방이었다. 방송에 따르면 김지유의 옷방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상들이 산더미처럼 뒤엉켜 초토화된 상태로 발견됐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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