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디바 인순이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숨겨둔 요리 솜씨를 뽐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32년 차 인순이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인순이가 남편을 위해 직접 준비한 정성 가득한 밥상이었다.


이날 인순이는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에 매진했다. 메뉴는 남편이 좋아하는 구수한 냉이된장국과 달콤짭짤한 LA갈비였다.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디바의 모습과는 달리, 능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완성해 가는 인순이의 소탈한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아내의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남편은 "우리 아내가 요리를…?"이라며 장난스러운 놀라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성껏 준비한 요리가 완성되자, 부부는 오붓하게 마주 앉아 식사를 즐겼다. 풍성한 쌈 채소와 밑반찬까지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 앞에서 남편은 "맛있게 먹겠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여전한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순이 남편이 눈썹 시술을 앞두고 긴장하는 에피소드도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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