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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꽃보다 청춘’, 라이브 소통 도중 시작된 여행

윤이현 기자
2026-04-27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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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꽃보다 청춘’, 라이브 소통 도중 시작된 여행 (제공: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없는’ 여행을 시작한다.
 
오는 5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늘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은 프로그램.
 
납치되듯 떠나는 여행은 물론 다양한 ‘리미티드’ 요소가 더해진 색다른 플랜이 예고된 상황. 이런 가운데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1회 예고 영상과 여행을 다녀온 세 사람의 후일담을 동시에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지난 2월 라이브로 대중과 소통하던 중 그대로 여행에 끌려가는 세 사람의 긴박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영문도 모른 채 물음표를 가득 띄운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 위로 “뭐긴 뭐야, 너희 납치된 거야”라는 허를 찌르는 한마디가 떠오른다.
 
이어 곧장 길바닥에 내몰린 세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현실과 마주한다. 돈도, 시간도 없는 상황 속 최우식의 “속옷이 없다”라는 충격적인 토로가 더해지며 인간의 존엄성까지 위협받는 위기의 순간을 예감케 한다.

1화 예고 #꽃보다청춘리미티드에디션 EP.1

이에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어떤 고생길을 겪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여행을 다녀온 세 사람의 뜻밖의 반전 후기가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정유미는 “직업 특성상 밖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기회가 많지 않아 더욱 신선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색적인 여행이자 다시는 해볼 수 없는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라는 말로 이번 여행의 소회를 남겼다.
 
박서준은 “혼자였으면 버거웠을 것 같다. 그런데 함께라서 ‘리미티드’도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졌다. 제한적인 상황에 놓이니까 오히려 해결하려고 더 움직이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또 “휴대폰이 생각보다 필요 없었다. 없으니까 오히려 잠을 더 잘 잤다. 옆 사람과 대화하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라며 디지털 디톡스의 긍정적인 효과를 짚었다.
 
그런가 하면 최우식은 “원래 즉흥 여행을 가장 좋아한다”며 뜻밖의 취향을 밝혔다. 이어 “다만 자동차 없이 떠나는 즉흥 여행은 처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확실히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 고생을 함께하면 더 재밌는 것 같다라”라며 스태프들도 덩달아 동참한 고생길을 예고해 호기심을 높였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없어요’만 수차례 외칠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5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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