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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의연애2' 현커 조은별♥신재혁, 박시우♥유희동, 최유빈♥윤후

김민주 기자
2026-04-29 2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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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의연애2' 최종 커플(최커) 현실 커플(현커) : 시우♥희동, 유빈♥윤후, 은별♥재혁 

최종 선택 결과, 박시우♥유희동, 최유빈♥윤후, 조은별♥신재혁이 '내 새끼의 연애2'의 최종 커플(최커)이자 현실 커플(현커)로 이어졌다. 

tvN STORY와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가 29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출연진들의 10주간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종회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 선택과 함께 총 세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으며, 방송 말미에는 이들의 현재 연애 현황까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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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의연애2'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최종 커플로 맺어진 것은 박시우와 유희동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꽃다발을 주고받았고, 특히 박시우는 아버지에게 "나 연애해 메롱"이라며 유쾌한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약속대로 밖에서 만나 꾸준히 데이트를 즐기는 현실 커플(현커)로 발전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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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의연애2' 

두 번째 최종 커플은 장거리 연애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극복한 윤후와 최유빈이었다. 미국 유학 중인 윤후의 상황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졌던 두 사람이지만, 윤후는 첫 호감도 선택부터 마지막까지 최유빈만을 바라보는 '직진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윤후는 "미국 가기 전에 밖에서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짧은 만남 후 윤후가 미국으로 떠난 뒤에도 멀리서 꽃다발을 보내는 등 풋풋한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현커의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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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의연애2'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세 번째 최종 커플은 치열한 삼각관계 끝에 맺어진 신재혁과 조은별이었다. 마지막까지 우서윤과 조은별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던 신재혁은 "은별님과 대화하고 데이트하면서 제 이상형을 찾았다"며 최종적으로 조은별을 선택했다.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에 신재혁의 아버지 신태용과 조은별의 어머니 이성미 등 부모 패널들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 역시 네컷 사진을 찍고 맛집 데이트를 즐기는 현실 커플로 발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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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의연애2' 

반면 신재혁을 향해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우서윤과 조은별을 끝까지 바라봤던 이재승은 안타깝게도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특히 이문식은 상처받은 아들 이재승의 성장을 지켜보며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쏟아내 뭉클함을 자아냈고 시즌3를 기약했다. '내 새끼의 연애2' 현커는 박시우 유희동, 최유빈 윤후, 조은별 신재혁 세 커플 모두가 현실에서도 만남을 이어가는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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