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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하정우 단일화 변수는

서정민 기자
2026-05-02 0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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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사진=TV조선)


TV CHOSUN '강적들'에서 여야 정치인들이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판세를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이며 뜨거운 토론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2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강적들'에서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특검 추진 움직임과 지방선거 판세를 집중 분석한다.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설전이 벌어진다. 김재섭 의원은 "반헌법·위법적 결정으로 특검이 공소를 취소하게 해선 안 된다"고 했고, 이준석 대표는 "특검이 박상용 검사를 기소하지 못하면 이 대통령 유죄에 확신을 주는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문진석 의원은 "특검으로 조작임이 밝혀지면 기소를 취소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하정우 전 수석의 부산 출마도 도마 위에 오른다. 이 대표는 "단일화가 안 되면 무조건 하 전 수석이 이긴다"는 주변 시각을 전하며 부산 민심이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모두에게 "말랑말랑"하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이 평택을에 공천한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패널 전원이 회의적 시각을 내놓으며, 황교안·유의동 단일화가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후보 확정 이후 여론조사 격차가 다소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후보의 리스크가 커 후보 대 후보로 만나면 격차가 급속도로 좁혀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일) 밤 9시 10분 TV CHOSUN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