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이 가정의 달을 맞아 KBO 리그 간판 콘텐츠인 ‘티빙 슈퍼매치’를 기념일별 맞춤형 테마로 선보인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 진행되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는 ‘4번 타자의 조건’을 주제로 프리뷰쇼를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 노시환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을 중심으로 팀을 대표하는 거포들의 역할과 존재감을 분석하며, 출연진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등 어린이날 맞춤형 구성을 더해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통해 차세대 포수 계보를 조명한다. KIA 타이거즈 한준수와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선수를 중심으로 한 기술적 분석은 물론, 카네이션 착용 토크와 KBO 리그 속 ‘부자(父子) 선수’ 기록 소개 등 어버이날의 의미를 야구 데이터와 연결해 입체적인 중계를 선보인다.
이어 5월 15일 스승의 날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맞아 선수와 지도자 간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 영향을 준 스승 소개 등 기념일의 특성을 살린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티빙 슈퍼매치’는 이번 시즌 성과도 뚜렷하다. 경기당 순 방문자 수(UV)는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고,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역시 약 25% 상승했다. 특히 4월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는 시즌 최다 UV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흥행은 중계 몰입도를 높이는 기술력과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함께 견인하고 있다. 현장의 생동감을 극대화하는 ‘현장음 중계’와 AR 그래픽 기반의 입체적인 중계 CG로 시청 경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프리뷰쇼 ‘WAR밍업’의 주요 장면이 숏폼 콘텐츠로 확산되며 SNS상에서도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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