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정유미·박서준·최우식, 짠내 폭발 찐친 여행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 정유미·박서준·최우식의 짠내 폭발 가성비 여행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수도권 최고 시청률 6.4%, 전국 최고 5.7%를 기록했으며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나영석 PD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까지 기획하며 세 사람을 납치하는 데 성공했다. 현수막을 보고 멘붕에 빠진 세 사람 중 예능 베테랑 박서준만이 출발 전 생필품을 미리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 사람은 하루 용돈 10만 원, 휴대폰 사용 금지, 매일 시·군 이동이라는 '리미티드' 조건으로 방랑기를 시작했다.

KTX 푯값으로 용돈 절반을 쓴 데다 폭설까지 맞닥뜨린 상황에서 총무 박서준이 직접 발품을 팔아 숙소를 찾아냈고, 은근슬쩍 숙박비 흥정까지 시도해 폭소를 유발했다. 먹고 싶던 뭉티기를 포기하고 찾아간 노포에서는 나영석 PD를 알아본 식당 사장님이 김밥을 선물해 깜짝 놀라게 했다.

파마 후 이틀간 샤워를 못 했다는 최우식은 "팬티를 내일까지 입기엔 무리"라며 속옷 사정까지 털어놔 물 한 병부터 속옷까지 공유하는 찐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다음 여행지는 남원으로, 박서준의 지인 찬스로 숙소비 없이 해결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10일(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