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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장동민·이용진 2강 체제

정혜진 기자
2026-05-04 09: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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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온 팩트’ 장동민·이용진 2강 체제 (제공: 웨이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과 이용진이 뜨거운 우승 후보 경쟁에 돌입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베팅 온 팩트’ 6회에서는 8인의 플레이어 장동민-예원-이용진-진중권-정영진-헬마우스-박성민-강전애가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에 이어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를 진행하며 또 한 번의 쫄깃한 승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의 플레이를 통해 장동민의 압도적 독주 체제가 장동민-이용진의 ‘2강’ 체제로 새롭게 재편되며, 마지막 라운드의 승부와 결과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먼저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의 3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장동민은 ‘취업·결혼 선택지로 일본행 택한 2030 한국 남성들’이라는 뉴스에 대해 ‘페이크’를 선택하면서, 전 라운드에서 파산한 팀원 예원-헬마우스-강전애 대신 홀로 13,000코인을 베팅했다. 그러나 정답이 ‘팩트’로 판명 나며 13,000코인을 한순간에 잃게 됐다.

반면 ‘팩트’를 선택한 정영진 팀은 총 베팅금인 11,160코인의 2배를 배당금으로 획득했다. 6라운드를 통해 ‘페이커’가 전체 플레이어들이 5,000코인 이상 얻지 못하게 하는 ‘히든 미션’에 성공한 가운데, ‘페이커’ 후보는 코인을 크게 베팅해 잃은 장동민, 코인 보유량 2위에서 꼴찌로 곤두박질친 예원, 앞 라운드에서 의심스러운 플레이를 이어 갔던 헬마우스로 좁혀지게 됐다.

이어진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는 헤드라인만으로 뉴스의 진위를 판단한 후 연속 정답을 맞혀 ‘콤보 코인’을 쌓는 개인전으로, 게임을 통해 최다 콤보를 획득한 플레이어에게 2천 코인이 추가로 지급된다는 공지가 내려왔다. 역대 최다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 속, 장동민과 이용진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이며 시작부터 파죽지세의 ‘9콤보’를 달성했다.

이후로도 장동민은 또다시 7콤보를, 이용진은 6콤보를 쌓아나가며 높은 정답률을 선보여 “잘한다 잘해”라는 플레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장동민은 총 24,200코인을 획득하며 또 한 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용진의 경우 승부처였던 17번 문제에서 정답에 실패하며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총 22,100코인을 거머쥐며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해당 라운드가 끝난 후 장동민은 “계산해보니 이용진이 많이 쫓아왔더라”라고 위기감을 드러냈다. 반면 이용진은 “장동민 형도 사람인데, 쫓기는 기분을 느껴봐야 하지 않겠냐”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실수할 때만 기다리고 있다”라고 ‘최종 우승’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 최종회를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베팅 온 팩트’ 최종회는 8일 오전 11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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