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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후보 간 접전

김민주 기자
2026-05-05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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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후보 간 접전, 2026 백상예술대상

대중문화 예술계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시상식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팬들이 직접 수상자를 결정하는 '네이버 인기상' 투표 마감을 앞두고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지난 4월 24일 정오부터 시작된 100% 네티즌 참여 네이버 인기상 투표가 5일 오후 11시 59분에 1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방송, 영화, 연극 등 기존 부문에 더해, 올해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하여 신설된 '뮤지컬 부문'의 연기상 후보자들까지 모두 포함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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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기상 후보로는 방송 부문(최우수·조연·신인·예능)과 영화 부문(최우수·조연·신인),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 부문 연기상 후보에 오른 남성 41명, 여성 38명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성별 각 1위를 차지한 최다 득표자 남녀 1명씩이 영예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네이버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투표가 가능하며, 공식 라운지에 투표 완료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시상식 현장 관람 티켓(1인 1매)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려 팬들의 참여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대중의 사랑을 입증할 인기상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본 시상식은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4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해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시상식의 진행은 명실상부 백상의 얼굴인 신동엽, 수지, 박보검 세 사람이 또다시 호흡을 맞춘다. 현장의 열기는 JTBC, JTBC2, JTBC4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네이버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디지털 독점 생중계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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