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N모솔' 모솔남 조지가 자기소개 이후 갑자기 태도를 바꾸며 제작진에게 자퇴를 선언한다.
당당함을 잃지 않던 '돌싱N모솔'(돌싱앤모솔)의 모솔남 조지가 갑작스러운 멘탈 붕괴와 함께 자퇴까지 거론하며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그동안 남다른 지식과 자신감을 뽐내던 조지가 예기치 않은 상황을 맞이하며 흑화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조지는 돌싱녀들의 식권 데이트 현장에 난입해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며 예측 불가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날 자기소개 시간이 끝난 직후 굳은 얼굴을 보이던 그는, 촬영 중간에 돌연 제작진을 조용한 곳으로 불러 긴급 1대1 면담을 요구했다. 조지는 분노 섞인 목소리로 "나도 사람이라 솔직히 기분이 나쁘다"고 토로하며, "출구전략을 세워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연애기숙학교 하차를 시사해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었다.

조지의 걷잡을 수 없는 돌발 행동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3MC는 충격에 휩싸였다. 넉살은 "약점만 부각되는 상황이라 뒤로 갈수록 더 힘들어질 것"이라며 위태로운 그의 행보를 우려했다. 채정안은 남겨진 교실 분위기를 걱정했고, 김풍 역시 "연애 프로그램을 많이 봤지만 이런 전개는 정말 드물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결국 기숙사로 돌아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조지는 참았던 서러움을 쏟아내며 눈물을 보였다. 불 꺼진 방에서 홀로 생각에 잠기거나 바닷가를 서성이며 노래로 감정을 달래는 등 짠한 모습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돌싱녀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무엇이 평소의 밝고 당당하던 조지를 눈물 흘리게 만들었는지, 벼랑 끝에 선 그의 선택은 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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