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어서와 한국은’ 캐나다 다둥이 경복궁 투어

서정민 기자
2026-05-07 08:32:40
기사 이미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다둥이 가족이 등장해 폭우 속 경복궁 투어 중 사남매의 통제 불가 에너지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딘딘이 "결혼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현실 육아 공감을 자아낸다.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현실 육아 현장을 지켜본 딘딘이 "결혼 생각이 멀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5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경복궁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가족은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경복궁을 찾는다. 원활한 여행을 위해 동선까지 꼼꼼히 계획하는 '계획왕' 아빠 세바스티안은 이날 역시 완벽한 투어를 준비했지만, 예상치 못한 폭우에 계획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비가 쏟아질수록 사남매의 에너지는 폭주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가족들 모두 뿔뿔이 흩어지며 현장은 통제 불가 상태에 빠지게 된다.

특히 가족의 대표 장난꾸러기 레오와 로랑은 빗속에서 칼싸움을 펼치며 바닥을 구르는 열연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가 온 흙바닥을 구르며 영화 속 장면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딘딘은 "나는 결혼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며 나지막이 속마음을 털어놔 모두를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렇게 아이 넷을 데리고 여행하는 부모님이 새삼 대단하다"고 덧붙이며 현실 육아에 대한 깊은 공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혼란 속에서 가족에게 말을 건 이들이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만남이 이어진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현장 분위기가 달라지며 궁금증을 더한다.

비바람 속에서도 이어진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경복궁 투어와 예측불가 여정은 5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